두눈 _ 나 무_ 디지털프린트 _ 42.6 X 29.8cm _ 2015(edition 2/50)
나 무
내 안의 나 또한 타인에 의해 드러나지만
자신을 명징하게 하는 건, 자기 자신이다.
그러나 진정한 자신으로 완성되는 것은
자연의 일부로 스며드는 것이 아닐까?
-지구에 온 지 35년 두눈 소리-
두눈 _ 나 무_ 디지털프린트 _ 42.6 X 29.8cm _ 2015(edition 2/50)
나 무
내 안의 나 또한 타인에 의해 드러나지만
자신을 명징하게 하는 건, 자기 자신이다.
그러나 진정한 자신으로 완성되는 것은
자연의 일부로 스며드는 것이 아닐까?
-지구에 온 지 35년 두눈 소리-
사랑예술
미음
나 무(내가 없다)
염원-한마음의 길
티끌 모아 태심
철학예술
나 무
투표
효
신 마음 예수+ㄹ
꿈
주름
길
진보수
운명
욕망
죽어야 사는구나
예술 잔
예술 한잔
멋맛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