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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Dunun

기부의 날에 함께 한 분

by 실천예술가두눈 posted Jun 07, 2020 Views 231 Replies 0

삶의 흔적 보내실 곳

08856 서울시 관악구 난곡로 26나길 51 102호  두눈프로젝트

 

서울환경연합 최영식 선생님이 기부해 주신 초록색 삶의 흔적과 의미 글

 

손톱도 손가락끝에서 벗어나는 어느 순간

속절없이 잘려 나간다.

쓰임새가 끝나면 사람도, 사물도 그렇다.

톱이라는 이름을 달고 어쩌다 기껏 긁거나

할퀸 것 말고 무엇을 잘라 본 적도 없는데

내게서 잘려진 손톱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초록의 색깔로 칠해 본다.

다음 생에는 두손 **의 손에서

새로운 무엇으로 태어나길 바라며

한때 내 몸의 일부였던 손톱에게

안녕! 수고했다고 말을 건네 본다

 

2022. 9. 14 수요일 PM 9:33 최 영식

 

(한자는 검색도 해 보았는데 알 수가 없네요)

2년 전 유니온 아트페어 때 삶의 흔적을 기부해 주셨고 8월 말에 유지환 작가님 개인전 때 다시 뵙고 <신체온> 작업을 위해

상징색 손톱 기부를 권했습니다. 수고스럽게 초록색을 칠한 손톱을 모아 기부해 주셨습니다.

 

남성에게 색 손톱을 기부 받은 건 유지환 작가님에 이어 3번째입니다..이렇게 절단의 아픔까지 고스란히 안고 가는 고마운 손끝을

애도하는 마음도 덩달아 표현해 주셨네요.

글을 여러 번 읽으니 <나 너 하지만 우리>라는 영상 작업이 떠 오릅니다.

https://dunun.org/21013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22. 9. 20. 집배원님으로부터 건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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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유선 작가님의 삶의 흔적

​오래전 인연이지만 처음으로 함께 전시할 기회가 생겼고  이렇게 작업의 부산물이 낀 손톱 즉, 작가로서의 정체성이 느껴지는 삶의 흔적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습관을 거슬러 손톱의 운명을 바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작업실에서 약 한시간 정도의 대화도 참 즐거웠네요^^

​우리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이제 <기념비적 두눈체-우정 환대 예술> 작업을 시작 해야겠습니다.

 

2022.9.19

 

자신의 상징색 손톱을 기부하시겠습니까?_제4회 우정과 환대의 예술제 https://dunun.org/2249647

 

10월 전시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세 여신> 한솔비 작가님, <aftereffect(후유증)> 유지환 작가님, <허락 없이 배포하여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홍준호 작가님, 본 예술제를 담당하고 계신 유종진 대리님, 익명으로도 한 분이 더 기부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22.9.16. 

 

20220906정영훈.jpg

 

종로구에서 촛불혁명완성연대 정영훈 대표님이 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보내주신 삶의 흔적.

 

촛불 시민이 필자로 참여한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 출간을 이끄신 분으로 출판기념회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이 행사 때 뜻 밖에도 손톱을 기부하도록 기물을 준비해 주시기도 하셨지요. https://blog.naver.com/bdeuksoo/221363745937

 

아트팩토리 난장판 전시 때 오셔서 이 책에 실린 <염원- 한마음의 길> 작품을 보시고 예(술후원)금 주시며 소장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사무실이 마련된 후 단체의 임원인 정진순님의 도움으로 소장 해주셨습니다. https://dunun.org/1057951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첨병 같이 활동하시면서 습관을 거슬러 손톱의 운명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22.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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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까지 기부자 자신의 상징색이 칠해진 손톱을 기부하시면 <신체온> 작업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보내주실 주소는 구구 기부의 날 실천 게시물 맨 아래 링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가 배출될수록 대한민국과 가까운 바다에서 태풍이 발생됩니다. 핵발전이 인근 해수온도를 상승시켜 태풍의 위력을 더 키울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 때 잠시 시간 내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도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핵발전 탄소중립? 생명을 구하는 연대의 손길을 https://dunun.org/2344233

 


 

20220906황경희.jpg

태풍이 지나간 오늘 의왕시에서 황경희 작가님이 보내신 선물 같은 색 손톱이 도착했습니다.

한지를 풀어보니 저의 상징색이기도 한 주황색 상자에 봉밀절편홍삼과 편지도 들어 있었습니다.

 

황경희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2년 전 작업하며 들을 만한 팟캐스트를 찾다가

[구도자를 꿈꾸며]Viewer 이름에 끌려 구독해 들었습니다. 종종 댓글로 소통하다가 저의 작업도 보여드리곤 했는데 <작은 것에 대한 존중>전시 때 삶의 흔적과 함께 오시어 직접 뵙게 되었지요. 계속해서 인연이 이어져 이렇게 번거로운 색손톱 기부도 해주셨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코뿔소를 그리시는 화가로 꾸준히 책에 담긴 정신적인 것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괜스레 바쁜 것 같은 일상들...

그래서 쌓여가는 책들은 먼지를 뒤집어쓰게 되었고

마음은 조바심만 쳐지고 요것들의 언제 읽지? 하며 바라만 보다

하루가, 한 달이, 한해가 아무렇지도 않게 가버립니다.

 

그래서! 결심했지요. 일단은 나를 위해 그리고 괜찮다면

방송을 듣는 여러분에게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을 읽기로요.

 

주로 영성, 인권, 생태, 교육 등 다양하지만, 다수가 흥미를

갖진 않더라도 궁금한 정보들을 다룰 것입니다.

 

앞으로 제가 잘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윗글은 방송소개 글이며 응원하는 마음으로 한 편 공유해 봅니다.

 

간디의 물레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5088/episodes/24395845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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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까지 기부자 자신의 상징색이 칠해진 손톱을 기부해주시면 무진장 고맙겠습니다. 보내 주신  색손톱은 <신체온> 작업에 함께 합니다.

보내주실 주소는 구구 기부의 날 실천 게시물 맨 아래 링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지구 가열로 갈수록 태풍이 대한민국에 가까운 곳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피해는 커질 것입니다.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꼭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힘겨운 시기이지만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핵발전 탄소중립? 생명을 구하는 연대의 손길을 https://dunun.org/2344233

Viewer


 

 

우정과 환대의 예술제에 필요한 자신을 상징하는 색 손톱 기부를 권한 후 처음으로 변경희 작가님이 색 손톱을 기부 해주셨습니다.

오래전 행복에 관한 질문에 "책임이 행복이다"라는 말을 해주셨는데 크게 공감되는 말이라 작가님을 생각하면 떠 오르는 말이 되었습니다. 점을 주제로 회화 작업을 하시는데 올 봄 개인전 관람 가서 찍은 사진으로 아트메신저 한 게시물도 공유합니다.

 https://dunun.org/1960768Viewer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22.9.2.

 


 

 

부산에서 구구 기부의 날을 앞두고 환경연합 이유상대표님이 보내주신 삶의 흔적.

 

"두눈의 작업을 응원합니다.

작은 은행 한톨에 구름하나 천둥하나 햇살하나 바람한잎 . . . 들어있듯이

작은 손톱에 인격하나 소망하나 슬픔하나 사랑한잎 . . . 들어있지 않을까요

우리의 인생에서 보고 듣는 무량의 기록을 잊고살고 또 기록되고 나듯이

우리의 손톱에는 아련하고 벅찬 순간과 영원이 기록되고 또 버려지겠지요

두눈의 작업은

인체를 대상으로 기록되어지는 것,

실천의 흔적에서 남겨진 유산이라는 것,

뼈같은 역할을 하면서도 동시에 잘라내야 살아가는 아이러니한 대상이라는 것을

역사와 진실 그리고 소통과 창조의 의미로 변환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두눈에서의 손톱은 우리의 현실 또는 역사로 되는것은 아닐까요

하여 저는 두눈의 작업을 존중하며 기꺼이 기부합니다

두눈이 추구하는 손톱의 전시가

진부한 현대미술 세계에

미술의 의미를 던지며

구전되기를 희망합니다"

 

위의 글은 자신의 상징색 손톱을 기부하시겠습니까?_제 4회 우정과 환대의 예술제 게시물에 드라마라는 이름으로 남겨 주신 댓글입니다.   https://dunun.org//2249647Viewer

 

손톱 작품의 의미를 고찰해 주시고 찐 손끝 응원도 해주신 이유상대표님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22. 8. 26. 우편으로 기부 받은 삶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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