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변득수 작가의 손톱작업은 작고볼품없는 존재에 대해 각자가 가질수 있는 실재감을 불러일으킨다고 본다.
오랜시간 변함없이 순수를 외치며 예술활동을 벌여오고있는 작가에게 그러한 작은것이 보여주는 상징성은 그 순수를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는듯하다.
나를 포함해 그 문제에 관해 그리 깊게 생각해보지 못한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반드시 손톱이어야만 하냐는 의문을 한번씩은 던져서 작가를 힘들게한다.
그러나 예술이야말로 작가 각자가 강하게 느끼는 남다른 소재를 가지고 작업을 펼쳐나가는 분야이다보니 사실상 그러한 의문자체는 의미없을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지금이 끝이아니듯 작가의 작업도 점점더 발전할 것이고 사람들에게 설득력을 지니게 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본다.
그때에는 작가도 자신만의 개성을 지닌 작업으로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정신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편안하게 전달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작가본인이 외쳐마지않는 순수함으로의 회복도 이루어지고 그리고 그것이 사회에 퍼져서 조금이나마 더 진실하게 세상을 살아나가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오랜시간 변함없이 순수를 외치며 예술활동을 벌여오고있는 작가에게 그러한 작은것이 보여주는 상징성은 그 순수를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는듯하다.
나를 포함해 그 문제에 관해 그리 깊게 생각해보지 못한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반드시 손톱이어야만 하냐는 의문을 한번씩은 던져서 작가를 힘들게한다.
그러나 예술이야말로 작가 각자가 강하게 느끼는 남다른 소재를 가지고 작업을 펼쳐나가는 분야이다보니 사실상 그러한 의문자체는 의미없을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지금이 끝이아니듯 작가의 작업도 점점더 발전할 것이고 사람들에게 설득력을 지니게 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본다.
그때에는 작가도 자신만의 개성을 지닌 작업으로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정신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편안하게 전달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작가본인이 외쳐마지않는 순수함으로의 회복도 이루어지고 그리고 그것이 사회에 퍼져서 조금이나마 더 진실하게 세상을 살아나가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예전부터 제 작업을 지켜보았기에 쓸 수 있는 응원의 글이군요 ㅎ
손톱이 자라듯 생각도 자라나고 발전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원래 한 작품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쓰는 건데 ㅎ
따뜻한 마음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