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그녀에게 해 주었습니다.
난 그것이 사랑의 표현
이라 생각했기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행하였습니다.
난 나의 행동이 그녀가
멀어져 가는 이유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난 이제 그녀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나에게서
더 멀어져 갈 뿐이니까요!
1997.12.26 두눈을부릅뜬자
시
<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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