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ㅣ 진보수 ㅣ 디지털 프린트 ㅣ 34x 26.3cm ㅣ 2014 (1/100)
보수는 진보보다 낡은 것이기에
유지하려면 보충하여 고쳐야 한다.
이는 보수의 태생적 책무이다.
언젠가는 보수가 불가능할 때가 올 것이며
대안은 진보에 있기에 진보도 결국 보수가 된다.
-지구에 온 지 37년 두눈 소리-
두눈ㅣ 진보수 ㅣ 디지털 프린트 ㅣ 34x 26.3cm ㅣ 2014 (1/100)
보수는 진보보다 낡은 것이기에
유지하려면 보충하여 고쳐야 한다.
이는 보수의 태생적 책무이다.
언젠가는 보수가 불가능할 때가 올 것이며
대안은 진보에 있기에 진보도 결국 보수가 된다.
-지구에 온 지 37년 두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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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한마음의 길
티끌 모아 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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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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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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