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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Dunun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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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ㅣ죽어야 사는구나ㅣ 손톱, 크리스탈관(유형민) ㅣ31 x 30 x 23(H)cmㅣ2010  

 

 

죽어야 사는구나 > 

태어남은 죽음을 내포한다.

생명이 있는 것은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한다.

 

몸 끝은 삶을 지속하는 한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몸은 생성과 소멸을 반복한다.

 

 

죽음은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에게 생명력을 선사 하며 자연의 이치를 깨닫게 한다.

자연의 순리대로 맞이하는 죽음은 절망이 아닌 희망이다.

 

인간은 필연적으로 관계 속에서 자신의 욕망을 이루고자 살아간다.

생명이 다한 것들로부터 받은 에너지로 어떠한 행위를 하며 무엇을 생성할 것인가?

 

온전한 자신으로 죽음을 맞이한다면 또 다른 희망을 산 자들에게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에 온지 33년 두눈 소리

 

 

콘텐츠 보기 http://dunun.org/1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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