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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Dunun

구구 기부의 날 실천-시민 안전을 위한 4차 민원과 이산화탄소 줄이기(탄소포인트)

by 실천예술가두눈 posted Sep 08, 2020 Views 361 Replies 14

http://agg21.cdn1.cafe24.com/dunun/369.jpg

 

매년 3월 3일, 6월 6일, 9월 9일은 자신의 재능이나 시간을 이웃을 위해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이 있는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한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해결되지 않은 주민 안전 민원과 이산화탄소배출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한 실천을 했습니다. 

 

1] 버스 표지판 각도 변경 4차 민원

보도 폭이 좁아 불가능하다는 답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버스 노선 안내판이 도로 방향으로 설치되어 뒤편 노선 확인이 불편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되어 관악구에 민원을 세번 넣었지만, 첫 민원은 답변을 못 받았고 두 번은 보도폭이 좁아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버스와의 충돌 방지, 장애인 휠체어 통행 등을 고려한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실제 보행자가 걸을 수 있는 보도폭은 2~2.5m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도로 여건을 고려하여 버스 정류소 안내표지를 도로 방향과 동일하게 설치했으며, 그렇다고 그 기능이 크게 떨어진다고 판단되지 않아 현행대로 유지하고자 하오니 이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보도폭이 좁아 휠체어 통행이 방해되고 크게 기능이 떨어지지 않기에 현행대로 유지한다는 답변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아  줄자로 폭을 재었습니다.

인도 폭은 235cm 정도 되었고 버스 표지판의 폭은 52cm였습니다. 버스 표지판을 보기 좋게 45도 틀었을 때 인도의 폭은 183cm가 되는데 버스 후사경과의 충돌 방지를 위해 차도에서 24cm 정도 안으로 설치해도 무방합니다.

 

6.jpg

 

왜냐하면, 보도에 변압기가 설치되어 보도폭이 159cm이기 때문입니다. 휠체어 통행의 방해 때문에 정류장 표지판 각도를 변경 못 한다면 변압기부터 철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노선도를 살펴보는 시민이 있었는데 우려한 것처럼 위험했습니다. 버스가 소리 없이 조용히 도착해 뒤늦게 알고는 몸을 앞으로 당긴 모습입니다. 특히 노약자가 차도 쪽 노선을 본다면 더더욱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관악구가 아닌 서울시에 민원을 넣고자 합니다. 시민 불편과 안전을 위해 이번에는 꼭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2] 기후 위기를 막는 작은 실천

 

12,000원 하는 도구의 부품 중  오천원인 부품은 무엇일까요?

 

 

15년 이상 써온 도구가 고장 나 직접 고쳐 쓸 요량으로 판매 업체를 찾아 온라인으로 부품 문의를 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변이 없어 통화했습니다. 업체 측에서는 "부품이 없다" 했고 저는 "지금도 판매하는 제품인데 없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말하며 "만든 공장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니 "중국에서 만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메일을 알려달라"고 하니까 "깨진 제품이 있다며 거기서 빼서 보내 주겠다"며 "어떤 부품인지 사진을 찍어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사진을 찍어 보내니 잠시 후 전화가 왔습니다. 부품을 보내 줄 수 있다고 하면서 왜 A/S용 부품이 없는지 알아보았다며 "제품이 만 이천 원인데  찾는 부품이 오천원이라 너무 비싸서 수입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물체를 고정할 때 힘을 받아 주는 부분인데 오천원이나 해야 하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었고 얼마를 드려야 하는지 물으니 5천원이라고 해서 깨진 제품에서 빼서 주는 건데 너무 많이 받는 거 아니냐니깐 반품하면 새 제품을 받을 수 있다며 필요하면 입금하고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잠시 고민하다 택배비를 더해서 7,500원을 입금하고 제조사가 부품 가격을 과도하게 받는다고 불만을 제기하며 주소를 보내니 부품이 비싸 죄송하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지구환경을 위해 비싸도 부품을 수입해 두면 좋겠다는 말과 환경에 관해 쓴 글도 읽어 보시라고 권했습니다. http://dunun.org/108443 

 

 

계속해서 판매하는 제품임에도 부품이  비싸다는 이유로 보유하지 않는 것은 불필요한 소비로 돈을 더 쓰게 하는 나쁜 상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업이 환경은 생각하지 않고 더 큰 이윤을 남기려고 불필요한 소비를 부추기고 이에 소비자가 저항하지 않고 따른다면 기후 변화는 더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수년 전 4년 이상 쓴 복합기 프린터가 고장 나 고치려 했는데 부품 보유 기간이 4년이라해서 결국 새 제품을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조사는 의무적으로 부품 보유 기간을 단종 후 적어도 10년으로 늘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 G마켓 상담원의 우롱? 소비자 권익을 위한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http://dunun.org/13788 )

 

얼음이 녹아 삶의 터전을 잃어 굶어 죽은 북극곰과 죽은 새의 배속에 플라스틱이 가득한 것도 보았습니다. 인류 또한 심각한 위기를 맞을 것이 뻔합니다. 어쩌면 지구의 천적은 사람이어서 현재의 재해 상황은 지구가 생존하기 위한 몸부림으로 인간의 생산 소비 이동을 멈추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마모될 가능성이 있는 부품이 제품 가격에 비해 과하게 가격을 정해서 아예 부품을 보유하지 않아 고장 나면 새 제품을 사도록 하는 것을 방지하는 정책과 법안도 마련되었으면 해서 환경부에도 민원을 넣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근본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줄이려는 개개인의 노력보다는 덥다고 에어컨을 더 설치하고 과하게 작동시켜 지구 온난화를 더욱 가속화 하고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결국 지구도 더위를 참지 못하고 긴 장마와 태풍이라는 에어콘을 계속 가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엔 좀 덥게 겨울엔 좀 춥게 사는 것이 자연스러운 삶이고 이는 지구 공동체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아닐까 합니다.  

 

 얼마전  옆 건물에 살던 가족이 이사했는데  저녁에 보니 현관문은 열려있고 전등이 켜져 있었습니다. 밤이 깊었는데도 불필요한 전등이 켜져 있어 어찌할지 고민하다 옆집으로 무단침입해 전등을 끄고 나왔습니다.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 기후 위기를 막고자 전기 수도 가스를 절약하면 현금성 탄소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최근 가스와 전기를 절약해 오만원 해피머니를 받았습니다. 세대주 분은 꼭 가입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cpoint.or.kr/ 서울시민은 https://ecomileage.seoul.go.kr/ 에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삼삼, 육육, 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각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한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에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천한 기부 인증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  #기부의날 #절대적가치나눔 #실천 #구구데이 #더불어사는사회 #나눔의기쁨 #함께해요  을 달아 공유해주세요. 함께 해 주시는 분들에게는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금속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dununorg@gmail.com  혹은 f.png   in.png   k.png   t.png  메세지로 주소를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넷째주 토요일까지)


기부의 날 실천 하신 분에게 보내 드리는 <신의 마음이 예수(ㄹ)> 금속 스티커를 카메라에 붙였는데  '신'이 떨어져 있었다.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우리의 삶을 더욱더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가 꿈을 이루며 사는 행복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자라나길 희망합니다.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와 인종차별 범죄는 더불어 살아야 하는 공동체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임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예술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EnglishViewer 中國語Viewer 日本語Viewer DeutschViewer) 또한, 원조 없이는 살기 어려운 나라의 사람도 손톱 기부를 통해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들 또한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나갈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노동의 부산물이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 평소 자르는 작은 크기의 손톱도 좋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기존 모은 손톱과 올해 직접 기부 받은  유지연, 이현주,서선희,이진영님의 삶의 흔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한반도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PS: 문래동(영등포) 일대에서 한글날인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20 유니온아트페어" 에 저도 참여합니다. 작가 인생 처음으로 아트페어에 출품하네요. 작가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전시행사로 동시대 예술 현장을 느낄 수 있고 작품도 소장할 수 있습니다. 전시 기간에 저는 상주 할 계획이며 손톱 기부 대환영입니다. 

http://agg21.cdn1.cafe24.com/img/dunun/20190909/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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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평역에서 2020.09.09 09:02

    저도 '휠체어를 쓰시는 분들 불편하겠다 이런 것 고쳤으면' 하는 마음으로
    공감을 바라는 글을 몇 차례 쓰곤 했습니다. (한참 글을 쓰던 청년 시절에요)

    또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야금야금 물의 온도가 올라가는 냄비의 개구리마냥........
    어쩌면 우리는 조금씩 파멸의 길로 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문제는 우리 인간은 마지막 순간에 살길을 찾아 갈런지는 모르지만,
    인간이 아닌 지구의 다른 주인들은 이미 크게 희생을 치룬 다음 일 염려가 크지요.

    보다 나은 세상은 세심하게 살피는 선의의 감수성에서 시작하고,
    어쩌면 다른 대부분의 인간은 그 감수성의 무임승차자일런지도 모릅니다.

    잘 봤습니다.

  • profile
    실천예술가두눈 2020.09.09 19:20
    아네 사평역에서님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공동체의 일원으로 애쓰셨군요 ㅎ
    지금도 다른 방식으로 그러하시겠지요^^

    저의 작은 실천들을 좋게 봐주셔서 다시금 고맙습니다.
    실천예술가로서 지구와도 더불어 잘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환경에 관심 가진게 제작년 이었던 거 같아요.
    기후가 계속 변해 되돌릴 수 없는 위기가 오기전, 우리가 먼저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말씀에 첨병이 생각나네요
    첨병지심도 감상해 보세요^^
    http://dunun.org/68164
  • ?
    개미 2020.09.09 12:35
    작은 실천이 만들어 내는 큰 결과. 멋집니다.
  • profile
    실천예술가두눈 2020.09.09 19:21
    하하네 티끌 모아 태심입니다.
    읽어봐 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
    김도연 2020.09.09 18:36
    멋진 지구인이십니다.^-^ 나름 사회를 아름답게하는 실천적 예술은 계속되어야합니다!!!
  • profile
    실천예술가두눈 2020.09.09 19:23
    ㅎㅎㅎ 감사감사 지구에 온 실천예술가로서 쭈우욱 살고 싶네^^
  • ?
    김학수 2020.09.09 20:48
    지구사랑과 인류의 사랑이 넘치는 두눈작가는 역시 창의적이야
    손톱으로 그리는 한반도 참 신선하구만 화이팅~~♥
  • profile
    실천예술가두눈 2020.09.10 09:32
    네 김학수 기부자님 이렇게 댓글도 남겨주시고 기부의 날에 딱 맞추어
    삶의 흔적과 차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류는 분명 연결되어 있겠지요
    손톱 사랑이 인류 사랑입니다^^
  • ?
    rnflek 2020.09.09 21:07
    잘 보았습니다.
    늘 실천하는 삶을 창작의 원천으로 삼으시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 profile
    실천예술가두눈 2020.09.10 09:35
    네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을 동하는 기술이 예술이겠지요^^
  • ?
    소소담담 2020.09.11 01:17
    사용하고 고장난 것들을 쉽게 버릴 수 있지만 버려 쓰레기가 되면 환경에 그만큼 부담이 되니까 저도 15~20년 이상 된 밥솥이며 가전제품들을 최대한 고쳐습니다. 디자인만 바뀌고 기능이 그대로라면 굳이 버리지 않고 써야죠
    수리비용이나 부품비용이 사실 적게드는것은 아니지만 처리가 힘들 쓰레기 생각하면 그냥 쉽게 버릴 수 가 없더라고요
  • profile
    실천예술가두눈 2020.09.11 15:00

    와 여기 저보다 더 찐이 계셨군요^^ 짱이십니다. 20년이라~~

    이 글을 쓰면서 더 말하고 싶은 것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능이 크게 개선되지도 않았는데
    디자인만 바꾸어 판매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했었지요 그래서 기존 제품에서 20%이상
    기능을 개선하지 않고 디자인만 바꾸어 신제품으로 출시하지 못하게 하는 법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컴퓨터의 cpu도 성능 차이가 조금 더 나아 졌는데 그걸 사용하려면 메인보드까지 바꾸어야 하지요.
    무엇이든 오래도록 쓰는 것이 인류가 지구에서 자연과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길 같아요^^
    조금은 벗어난 두눈 소리이긴 하지만 덧붙입니다.

    디자인은 현상을 우선하고
    예술은 본질을 우선한다.
    -지구에 온 지 33년 두눈 소리 -

  • ?
    김종무 2020.09.22 16:38
    공감 백배입니다.
    수많은 부품중 일부에 불과한 부품 하나 값이 제품값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싸 울며 겨자 먹기로 새제품을 사는 경우 저도 많았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멀쩡한 기존 제품은 폐기쓰레기 되니 도대체 얼마나 많은 멀쩡한 쓰레기가 양산될까? 하고 생각하면 우리의 환경이 이렇게 열악한것이 하나도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되어지네요.


    낭비를 안하게 되면 소비가 줄고 그럼 지출이 줄어 들게 되며 노동시간도 줄일 수가 있지요.
    그러면 여가 시간이 늘어나고 보편적으로 삶의 행복 지수가 올라가지요.
    환경이 개선 되어 지는것은 당연하구요. 그래서 삶의 질이 또 다시 올라가는
    선순환으로 도는 것이죠.

    낭비하면 그 반대 악순환으로 돌지요.

    실천예술가두눈님의 훌륭한 의식과 훌륭한 글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 profile
    실천예술가두눈 2020.09.23 00:08
    아 이렇게 공감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 여가 시간이 늘어나고 보편적으로 삶의 행복 지수가 올라가지요"
    더 해 주신 이 말씀 너무 좋네요 ㅎ
    저는 참 검소하게 살고 있는데 그 이유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더 하기 위함도 있는데
    너무 통하는 말씀이십니다^^
    열정과 돈에 관한 두눈 소리도 들려 드리고 싶네요
    ---------
    어떤 이의 모습에서 열정이 느껴지는 것은 그의 영혼이 충만해서가 아닐까?
    그 열정이 돈으로 환산되어 물욕에 눈이 머는 순간, 열정은 사라지고 돈의 노예가 된다.
    물욕보다는 영혼이 이끄는 삶을 살고 싶다.

    -지구에 온 지 33년 두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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