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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Dunun

두눈 프로젝트 - 66 기부의 날 맞이 용접공이 되다. 그리고 미워 말아요

by 두눈 posted Jun 14, 2012 Views 1928 Replies 0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절대적 가치,
나눔>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조소과 출신인 두눈은 용접 기술도 있어서 지난 5월 18일에 철재 의자를 만듦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앞,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 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육육 기부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혹은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을 소개하고자 미리 실천한 재능 기부는 재미공(재미난 공작소)에서 주최하여 카이님이 진행한 "어린이 전시 순례단 후원금 마련 콘서트"에
필요한 의자를 만든 것입니다.





재미공 앞 길가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철 사각 파이프를 재단 하여 자르고 구경하더 동네 아이들의 발도 빌려서 용접을 했습니다.


오후 1시 반쯤에 시작해서 밤 12시가 넘어 끝 났는데 동네 분들은 그라인더 소리에 시끄러웠을 텐데도 아무도 제제를 하지 않더군요. 오히려
수고한다고 아이스크림을 주신 아주머니도 있었습니다. 가로 2m 크기로 5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의자 4개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만든 의자에 약 20명 정도가 앉아 공연을 즐겼습니다. 미술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꿈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 저는 물질을 다루는 용접 기술로 일조했습니다. 용접되려면 불꽃이 튀어야 하는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되기 위한 불꽃이 기부가 아닐까
합니다.





"일년에 한번 프로젝트(듀오)" 공연 중



기부의 날 실천을 공유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하려는 마음이 자라나면 좋겠습니다. 기부를 실천 하시고 인증샷을 두눈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홈페이지 기부의 날에 올려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마음>을 보내 DREAM니다. 참여하시고 주소를 알려주세요(bdeuksoo@hanmail.net) 2012년
6월 29일에 발송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들이 꿈을 이
루며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두눈은 삶을 영위하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고 그만큼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해주신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하나의 예술품이 됩니다.

혹시,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문제는 우리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 Deutsch)


나아가 원조 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에게도 두눈 프로젝트가 미쳐
그들 또한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고 싶습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것이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에게도 <마음>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자연이 스스로 그러하듯 존엄한 우리의 삶 역시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발견하고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초승달 모양 손톱, 때 낀 손톱, 자신과 가장 닮은 색이 칠해진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시는 크기의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이색 아티스트 두눈 씨 “순수함과
손톱은 비슷한 운명… 불편하단 이유로 맥없이 잘려”


온라인 기사보기 -> http://is.gd/jxTOaB



그리고 손톱에 대한 저의
이야기를 알고 싶으신 분은 이 기사를 참고 해보세요.
기사의 반응은
대부분이 악플이지 만요. 어떤 분은
"혐오스러움은
씻을 수 없는걸.. 왜.. 손장난 좀 할줄 알면 똥으로도 예술 하겠네.."

라고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요. 정말 똥으로 예술한 작가도 있습니다.
잘리기
전에는 우리 손끝에서 무수히 많은 노동을 한 손톱입니다. 잘린 손톱,
떠난
사람도
미워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나요?
미워하지
마세요.


미안한 마음에 미워하라 했나요?
다시는 그런 말 마세요.

미운 마음을 갖는 사람이 더 괴로워요.

미움은 자기 마음의 뾰족한 부분으로
자신의 마음을 찌르는 것이니까요.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ps: 이 콘텐츠에 마음이 동하셨다면 ☜눌러 주시고 널리 공유(스크랩)해 주시길 권해
봅니다.^^


나눌 수록 배가되고
깊어지는 예술은 삶을 피보다 더 진하게 합니다. _ 아트 메신저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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