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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Dunun

작업소통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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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소통잔치소개.avi.jpg

 

참여작가_양운철, 최유경,차재인,강수민

 

기록_유별라

촬영_신재범

 

 

 

 

 
 
 

작가 : 차재인
제목 : 52조각의 새로운 나
재료 : 광목, 솜, 단추, 전사지에 디지털 프린트
크기 : 가변 크기
년도 : 2006


형식 : 제가 곅계속해 온 인형 작업의 대표작입니다. 면으로 짠, 가장 기본적인 직물인 광목으로 신체 각 부위를 크기별, 특징별 52조각으로 제작하였고 모든 부위가 탈착식으로 원하는 대로 조합이 가능합니다. 

내용 :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를 제대로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제 작업은 스스로 알지 못하는 내면의 자아들이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제가 느끼는 욕구들이 그들의 것이며 현실적으로 해소하기 힘든 욕구들을 작업으로 해소, 내적 타자와 외적 타자를 소통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관객, 즉 외부의 타자들이 작품을 얼마나 깊숙히 이해하고 소통하는가는 관객이 선택하는 것이며 작품은 '보여지고 작동되면'서 완성됩니다. 이 작품 역시 마찬가지로 관객은 스스로 원하는 대로 준비된 신체의 조각들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조작되어 변형된 신체는 정신과 신체가 불가분의 관계라는 가정을 전제로 말 그대로 새로운 나를 표현하는 것이며 그것이 어떤 형태이고 누구에 의한 것이든 "내가 너무 싫어서 나를 바꾸고 싶어" 라는 욕구를 충분히 해소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의도했거나 의도하지 않았거나 조각을 선택하고 부착하는 과정에서 관객의 심리가 반영되므로 그들의 내부와도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요.


2)작가 : 차재인
제목 : flying J
재료 : 수지점토(PVA수지, 휠러수지 점토. 애들 가지고 노는 그 점토!!)
크기 : 30*25*25(h)cm
년도 : 2007
 


 

 
 
 
 

작업소통잔치 

1)작가 : 강수민 
제목 : from the beneath
재료 : 아크릴에 유화 
크기 : 30*40(cm)
년도 : 2006

형식 : 드로잉

내용 : 마음 속에 모든 것을 끄집어 내겠다는 생각 아래 문득 했던 드로잉이다. 우물과 같이 지하 공간 혹은 무의식의 심연 속에서 나오는 어떤 욕구, 혹은 내제된 어떤 것이 나오려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2) 지금 현재 작업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브리엘 오로츠코 "사진은 드로잉이다." 에서
'렌즈로 바라보는 것은 경험을 증대시키지는 않는다. 단지 사물을 맞출 뿐이다. 카메라 없이는 감성을 주체하지 못한다. 내가 보는 사진은 shoebox와 같다. 상자안에 무언가를 넣었을 때, 간직하려 할것이며 생각하려고 할것이다. 사진은 창문 이상의 의미가 있다. 사진은 상황을 포착하려고 하는 공간에 가깝다. 그것은 기록하는 행위이다. 나는 사진을 드로잉하듯이 찍는다.'

드로잉 하듯이 내가 익숙한 장소, 나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 중심으로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에 찍힌 것들은 너무 익숙한 나머지 그저 지나치기 쉬운 것 이다. '익숙하면서 익숙하지 않음' 이 말이 저의 작업에 주제라고 할 수 있다
주로 흑백사진으로 작업하며, 현상 인화의 모든 과정은 직접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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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강수민님 참여 감사드립니다. 완전 따끈따끈한 작업을 가지고 얘기 하게 되겠군요 나중이라도 제목등이 정해지면 작품 캡션 올려 주세요^^ 그리고 소통할 작품에 대한 정보는 캡션만 달아 주셔야 합니다.

 

 


 
 

1 작가 : 최유경
제목 :기린초 꽃이 만발한 여름날, 
재료 : 디지털 이미지
크기 : 가변 사이즈
년도 : 2007

 

2 작가 : 최유경
제목 : 그대의 춤추는 손은 하늘을 부르는 듯 하네!
재료 : 디지털 이미지
크기 : 가변 사이즈
년도 : 2007


형식 : (수작업과 그래픽 작업 병행) 프린트 이미지 

내용 :

기린초 꽃이 만발한 여름날, 

난간에 선 그대, 꽃구경하느라 

긴 치맛자락이 날아다니는 것도 모르는구나. 


그대 태운 바람이 

무릎 위로 번쩍 치켜올려 힘차게 두드리니 

비로소 낯을 붉히는구나. 


공공장소는 금지된 장난을 즐기는 성급한 연인들을 위한 짜릿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암수로 포개어진 넒적송장벌레 패턴과 기린초 꽃의 노란색은 약간의 경박함과 쾌심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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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공공 장소는 화징실인것 같네요 ㅎㅎ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대의 춤추는 작업은 하늘을 부르든 듯 하네!^

 


 
 
 
 

1)작가 : 양운철
제목 : 나는 진심으로 너를 사랑한다.
재료 : steel, steel wire
크기 : 15 * 4 * 23
년도 : 2006

 

2)작가 :양운철
제목 : 나는 너를 끊임없이 상상한다.
재료 : steel wire
크기 : 17 * 12 * 34
년도 : 2007

 


형식 : 사각 철근의 두께에 맞게 서로 이은 다음 와이어로 묶음. 

내용 : 너와 나의 존재론적인 관계 맺기를 위해 서로 얽매어 있음에 대한 긍정을 보여주고자 한 것입니다. 사랑이란 무엇인지 떠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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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양운철님 방갑습니다. 제가 조소과라서 그런지 조소하시는 분들이 많이 올려 주시네요 ㅎㅎ 
제목 좋은데요 ^^ 나는 너를 끊임없이 상상한다.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나름 상상해보겠습니다^^

 


 
 


1)작가 :주세정
제목 :episode 1
재료 :도자 유리타일
크기 : 높이 3m
년도 :2007

 

2)작가 :주세정
제목 :episode 2
재료 :도자
크기 : 높이 3m
년도 :2007


형식 :도자재질의 장식 유닛과 유리타일로 마감한 외부설치 조형물

내용 : 무채색의 도심속 일상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느낄 수 있는 시각적인 모티브와 색감을 선택하여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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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주세정님 작업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1)작가 :서성봉
제목 :공간-소통0705
재료 :스테인레스 스틸
크기 : 600*600*1200
년도 :2007

 

2)작가 :서성봉
제목 :공간-소통0709
재료 :스틸
크기 : 760*400*400
년도 :2007


형식 :

내용 :

내가 태어나 자란 제주도에는 정낭이라는 것이 있다.
대문이 없는 제주 민가의 입구에 세개의 나무봉으로 주인의 있고 없음을 알리는 수신호와 같은 역할을 하며 닫혀있는 듯, 열려있는 듯 한 모습의 형태로 안과 밖의 공간이 자연스럽게 소통됨을 볼 수 있다.

나의 작품에 대한 생각이 여기서 출발한다.

닫혀있지도, 열려있지도 않은 모습의 공간 형태를 추구함에 있어 제주 정낭을 모티브로 하여 도시속 공간, 현대화사회의 공간에 도입하고자 하며 공간 활용에 있어 안과 밖의 자연스런 연결을 선보이고자 한다.
- 작가 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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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을부릅뜬자 후아! 처음으로 이렇게 작품을 올려 주셨군요^^ 서성봉님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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