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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Dunun

순수를 모읍니다 - 참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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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조은혜
제목 : 이간질
재료 : 부조작업후 사진
크기 : a4
년도 : 2007


*순수;전혀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음.
이것은 오류일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섞여도 순수는 성립된다.
요즘사회는 단면적인 생각으로 모든 것이 섞일 때 불순하다고 정의한다.
그렇다면 순수의 반대를 퇴폐라고 정의 내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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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입식 교육 그리고 그 피해

어렸을 적부터 교육이라는 허울에 쌓여 길들어진 나였다.
이러한 나는 순수는 "깨끗한 것"이라는 정의가 진실인 마냥 사로 잡혀 살아왔다.
이렇게 사회에 따르며 살아 올 때는 미쳐 순수의 이면을 생각지도 못했다.
나는 중학 교육 시절 배웠던 빛/색의 3색혼합을 접하면서 같은 색인데 결과가 다른것을 보았다.
섞으면 검정이 된다라는 내 상식을 파괴했던 빛의 섞임은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됐다.
꼭 순수하지 않은 것들은 더럽고 어둡다는 나의 생각을 부정하듯이,
섞이면 섞일수록 새하얘지는 빛..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순수는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사회 혹은 인간이 심어 놓은
어느 수많은 장치 중 일부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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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반적 상식과 소신

순수↔퇴폐
순수는 아름답고 고귀하며 모든이들이 추구하고 원하며 숭배하는 것이다.
퇴폐는 모든이들이 피하며 꺼려하고 혹은 경멸하는 더러운 것이다.
이런사상이 자리잡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 때문에 순수와 퇴폐는 이렇게다른것일까?
이 둘사이에는 인간이라는 것에 이간질로 인해 이런 형태를 띄고 있다............
순수←사회&인간→퇴폐 
우리 인간들의 이간질만 아니라면 순수와 퇴폐는 별 다른 것이 없지 않을까?
순수≠퇴폐, 순수가 있기에 퇴폐가 존재하고 퇴폐가 있기에 순수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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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순수=퇴폐/개인적 시각

결론을 중시하는 나에게 과정 뭐가 어찌됐든, 순수이고 퇴폐이고 결론 나 있으면 그만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결론이 나오는 과정에 오류가 생겼다면? 혹은 결론이 와전 됐다면?
순수와 퇴폐, 이는 서로 같은 요소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 요소를 어떻게 혼합하고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그둘의 본질 자체가 결정 된다. 이런 과정과 결과가 순수에서 더 멀어지는건 아닐까?
순수가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그 무엇이라면 처음 요소 그대로를 받아 들이는게 진리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더럽다 여기는 퇴폐역시 순수와 같은 요소를 지니고 있다. 
우리가 정의하는 순수가 순수하다면 퇴폐도 충분히 순수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역시 순수와 다를것 없다고 생각한다.
 


 

 

 
 

저자 : 허나 영 
제목 : 1981 년 3 월 16 일생 
재료 : 1981 년 이불, 육아 일기, 편지, 미노지, 사진 
크기 : 124 * 110 (cm), A4 10 장 
년도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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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올리는데 계속되는 오류가있는 
다른 이미지들 
bdeuksoo@hanmail.net
메일로 보냈습니다. 

게시판에 올린 이미지는 샘플입니다. 


형식 : 위에다 필사 한 미농지 글들을 이불 위에 스캔 

내용 : 


3 년 동안 정신없이 일을하고, 긴 휴식을 가지고있다. 
일일을 쇄고 뚱아지. 
부산 집에 내려 갔더니, 


어머니께서는 지금 아주 얇고 작은 이불을 보여 주시면서 
내가 갓난 아기 일 때 덮은 이불이라고 하셨다. 
집에 머무르다가 
고치다가 무의미하다. 
어머니의 육아 일기, 편지의 아버지 


그것들을 가지고 서울로오고 싶었지만 
원본은 아무래도 부산 집에있는 게 좋을을 구석으로 같아서 
어머니의 육아 일기, 아버지의 편지를 배껴 써보기로 했다 .
미농지를 사다가 글 한 자, 자 배껴 쓰면서 한 
많이 웃었고, 울었고 많이 
보고 또보고, 또, 보았다. 


어머니, 아버지 두 분의 글은 
서로 
닮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불 - 일기 - 편지 は 이제 세 세월이 흘러 뛸고 する ull. 
2007 년 
이순신, 1981 년의 추억은 
아버지와 남겨 둔다. 
마음을 담은 법, 그리고 사랑을 제공하는 능력. 
좋아, 버거 
코트. 다시 만. 그리고 ... 찾았다.

 


 

작가 : 유별라 
제목 : 나의 순수 이야기 
재료 : 글과 사진 
크기 : a4 5장 
년도 : 2007 


순수의 이야기에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떤 이는 

순수를 

검정이다. 

순수는 추억이다. 

순수는, 

글쎄..,. 


사실 글쎄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순수는요,, 

여기 있습니다. 



되묻습니다. 
당신은 순수한가요?,,

 


 

 

작가 : 김민근
제목 : 진도 전통혼례 2006'
재료 : 슬라이드필름 / C-Print
크기 : 8*10인치
년도 : 2006



사진은 역사에 비해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남겼으며,
변해가는 많은 것들을 기록하고 있다.

항상 역사와 현재에 놓인 나의 다큐멘터리 사진작업들은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이미지를 대중에게 전해줄것이며
이것들은 항상 순수의 경계에서 역사와 싸우고 있다.

이 작품의 사진역시 동시대에 지난 과거의 역사를 현재에 재현이 아닌 
순수한 현재로서 기록한 것이며 이것은 순수의 실제인것이다.


PHOTOGRAPHY
빛으로 그린 그림

이미 사진이 도입된 이전부터 우리가 보고 있던 모든것든은
이것이 사진(이란단어를)을 몰랐을뿐이지 이미 사진으로 기록된것들을 보고있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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