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체
글은 생각의 창이고 눈은 마음의 창이다. 두눈체는 영혼의 창이고 싶다. -지구에 온 지 35년 두눈 소리-
-
두눈체-환경수호
-
또사랑
-
진실
-
콜렉티브 충정로
-
인류의 희망
-
행복
-
멋맛
-
진보수
-
예술
-
신
-
투표
-
두눈체-효
-
길
-
주름
-
순수
-
노무현
-
<편견>
-
두눈체-기본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