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득수ㅣ두 눈을 부릅 뜬 체 스며들다.ㅣ브론즈ㅣ100X20X20cmㅣ2003
학부의 마지막 졸작이다.
이제 사회로 나아간다.
기존의 경계석에 인터넷
상에서 쓰는 이름인
두눈을부릅뜬자를 새겨
브론즈로 교체 하였다.
지금 지닌 이 마음을 고이
간직하고 사회 속에 스며
들고 싶다.
이 작업은 을숙도 문화회관
광장에 영구 설치 하였다.
변득수ㅣ두 눈을 부릅 뜬 체 스며들다.ㅣ브론즈ㅣ100X20X20cmㅣ2003
학부의 마지막 졸작이다.
이제 사회로 나아간다.
기존의 경계석에 인터넷
상에서 쓰는 이름인
두눈을부릅뜬자를 새겨
브론즈로 교체 하였다.
지금 지닌 이 마음을 고이
간직하고 사회 속에 스며
들고 싶다.
이 작업은 을숙도 문화회관
광장에 영구 설치 하였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