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21c AGP 3.2 KIN즐-아이지트

쓰고레미기 한일교류 조형물 개별 작품

휴식-상념(퍼블릭퍼니처)

깊이 스며 들며...

술 가치는 정신에, 예의는 있다.

두 눈을 부릅 뜬 체 스며들다.

나는 어디쯤...

그래서 나는 울고 있다!

울고 있는 작은 영혼을 위해

<전환> 진부에서 진보로

튀고 싶은데...

人+人

essenc

허

좌상

소멸론

Anywhere at all - 여기나, 저기나

우물은 깊다

언제부턴가

무지 함에서 오는 진실의 짓눌림

메이커로서의 두눈

다시 자연으로

예스매니아

생명의 고귀함

입상

**된 여성

아홉 용머리 수호신

무지함 속에 진실

자소상

필요X필수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