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야기합니다.
“ 나 요즘 너무 바빠.”
“ 바빠 죽겠네! 진짜.”
“ 아 그거~ 바빠서 못했어.”
다들 그렇게 바쁠까요? 아니면 입버릇처럼 무의식중에 사용하는 말일까요?
나의 일에 우선순위가 있고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 해 나간다면
그건 바쁜 일이 아니라 나의 일과이고, 목표를 위한 길이 될 텐데 말이죠.
그러기에,
저는 삶에서 “계획성 있는 생활” 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획이 있다는 말은 자신의 목표, 꿈이 있다는 말이 될 수 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실천하는 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또 하나!
“균형 있는 삶”입니다.
일, 문화생활(휴식), 자기계발, 인간관계(가족) 이렇게 네 가지를 두고 보았을 때,
한쪽으로 치우친 삶이라면 언젠가는 지치고 말 것입니다.
조화를 이룬 생활을 통해 삶의 균형이 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마음이 약해지고 의지가 약해져, 나를 나약한 존재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런 마음이 들었을 때 다시 한 번 뒤돌아보고, 힘을 내려고 노력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겠죠.이 모두 저의 행복을 위한 가치관입니다.
[♣] 20120105 쑥쑥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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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 읽고 뜨끔 했습니다. 항상 바쁘게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인터넷을 주로 활용을 하다보니 정해진 시간없이 일 아닌 일을 한것 같아요.
정말 시간을 정해 두고 계획을 새워야 겠어요.
균형 있는 삶도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두눈은 가족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예술이 일이고 문화생활이고 자기계발이고 인관관계 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술에 미처 살고 푼 두눈, 아직도 철이 덜 든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