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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Dunun

부끄럽지만.. 내 삶의 가치관.

by camino posted Sep 23, 2010 Views 9751









두눈님이 삶의 가치관에대해 써달라고 했을때 

솔직히 많이 고민했다 .

나의 내면 이야기에 대해 모르는사람들에게까지
이런 예민한부분에 대한얘기를 꺼내야한다는것과
어떻게 시작해서 풀어가야할지도 막막했고 부담이었지만 

두눈님의 가치관에 따라 나도 공감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기에,

그래도 나 나름대로 내 삶의 가치관을 진솔함속에서 풀아내려고 노력했던것같다. 



지금부터 내가 기록해 내려가는 나의 삶의 가치관에서는
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들로 이루어진 한 페이지라고 볼수있다..



part1.





삶은 '생각의 바탕'이다.

삶은 '신념', '의지', '미침', '진실', '사랑'이다.

 

평소 나는 나의 좌우명 '하면된다'에따라 생각하고 행동한다. 

생각하는대로 된다는것이
현실에서 정말로 그대로 된적이 한두번이 아니기때문에
나는 이런것을 더더욱이 신뢰한다. 

긍정적인 사람이 건강한 삶을 영위한다고 했듯이
긍정은 과학도 이겨낼수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중 한명이다.  

그럴려면 의지가 정말 중요하다... 


마음을 굳게, 흔들리지 않게 하는 의지.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꿋꿋히 믿고 따라가다보면 어느샌가
내가 되돌이켜보며 뿌듯하고 해맑은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시간들이 오리라 굳게 믿는다.







나는 신념과 의지가 매우 강하다. -비록 자잘한거엔 팔랑귀 장난아니지만....-
그리고 인복이 넘쳐나고 운이좋다.-너무 자화자찬인가? 근데 그런걸 어떻해.?-
왠만한 일에는 쉽게 무너지거나 좌절하지 않고 넘어져도 곧바로 다시 일어서고
안돼도 될때까지 이를악물고 오기로 버텨나가는 습성마저 있다.
그래서 뭘해도 시작할 때 항상 '해낼수있다', '안되는건없다' 라는 생각을 주입한다.
처음부터 되지않는건 없다고 아주 세뇌를 시켜버리는거다.
그래서 안된다는 생각과 두려움같은건 없애버리는게 내 특기이다.
그런데 정말 그게 신기하게도 효과 만점 이다! +_+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부터가 내가 원하는것에 반이라도 가기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도전하는거 좋아하고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고 일벌리는거 좋아하고 가만히 못있고
그러는거같다.
... 이렇게 얘기하면서도
웬만한 여자사람에게서는 볼 수 없는 면모를 나는 상당히 많이 갖추고있는거같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든다... -_-;
-사람들이 하는 말이 내안에 남성호르몬이 과다하게 많을거같다고 한다. 아직도 나같은 여자사람을 보지못해서 참 아쉽다. 있으면 맨날 붙어다닐텐데...  -



흠....

대략 나라는 사람은 이러하다.







돌때 붓을 잡은 이후부터 고등학교때까지는
미술은 나의 심장과 같다고 생각하며 , 그런 미술이라는 것에 미쳐있었고
대학교에 와서 2년이라는 시간동안 미쳐있는것 없이 그렇게
시간을 보내며 그후의 2년의 시간동안엔 나의 전공이 된
도예와 나머지 하나에 미쳐있었다.
시간이 흐른후 미쳐있었던 것이 나에게는 큰 타격을 몰고왔지만...

아무튼 그때는 정말 그냥 '미쳤었다' 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것같다

삶을 살면서 무언가에 미치지 않으면 얼마나 삶이 허무맹랑한지 ..
무언가에 미쳐보았던 사람들은 이말을 들으면 아마 공감할 것이다.
- 일에 미치던, 사람에 미치던, 어떠한 사소한것 조차에 미치던 -
다시한번 미치는것이 생기면서 난 정말 행복했었다.
하나 잡히면 올인해버리는 성향덕에 그것외에 이것저것 일을 벌리긴해도
미쳐버린것에 대해서는 날을새는건 기본이고 그냥 온종일 그것만 생각하고
그것만 붙들고 있어버리니...


무언가에 미치는것과 의지는 너무나도 근접한 관계이다.
미치면서 의지를 잃지 말아야하고 의지를 갖고있으면서 미쳐있어야만한다.

내가 빠져있었고 미쳐있었던 도예말고 다른 한가지가 있다.

이 이야기에 대해서 머리말을 달자면
나를 먹먹하게 했던, 그냥 아무런 두서없이 결론없이 나에게는 '상처' 두글자로 이야기할 수 밖에 없다.
그 것은 다른 소소한 것들 -사람의 이름이나 줄거리로 하기엔 다음의 명사의 역할이 너무나큰-보다.
내 삶의 가치관이었고, 아픔이었고, 상처였다고 말하는게 더 진실될 것 같다.
아직은 쉽게, 재미있게, 우스갯소리로 꺼낼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기도하고
많이 부끄럽지만..
나의 삶의 가치관에서 이 이야기를 뺀다면
내 자신에게 진솔하지 못한, 보호필름을 붙인 채 이야기하는 것으로 치부될성싶어 ..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어 본다




기다림에 지쳐 목이 늘어져버린 한 여인




'pray(기도)' 
기다림, 그리고 치유의 시간들

2009
Ceramic
조합토, 투명유, 환원소성
148mm×650mm×490mm





다른모든사람들이 알고있듯이
뇌와 심장의 희안한관계 때문에
머리가 생각하는대로 마음이 반응하지않을 때가 잦다. 


 

인간관계, 더 좁게는 사랑에 관해서이다. 



삶의 가치관에대해 이야기할때 인간관계와 사랑은 빠질 수가 없는 이야깃거리이다. 

모든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랑의 관계로 이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혼자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에,


자기합리화와 긍정의 끝을 달리던 그런 나를
한없이 약하게 만든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몹쓸 것이었다.

하루하루 1분1초가 멈춰있을것만 같았던 지난 지옥같았던 3년의 시간동안
나는 내 영혼이 말라비틀어져 죽어가는것을 내 두눈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어떠한 긍정의 힘도, 맑았던 정신도
손 닿을수없는 끝없는 기다림이라는 아픈 사랑앞에서는
아세톤처럼 닿았다가 바로 증발해버리기 일쑤엿고
언제나 잠재되어있는 무의식과 강박관념을 이기기엔 한 없이 약한
인간이라는 존재일 뿐이었다.
그후로 성향이 180도로 변해버렸고
하루하루를 비관적이고 우울증과 조울증에 시달리며 살아야했다. 

그렇게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던 내가
이미 깨져버린 사랑앞에서 모든것이 말라버렸다는 사실을
다른사람들은 인정하기힘들엇고
모두들 나의 변한모습에 적응하기힘들어하며 정신병에 걸린거같다고 병원에 가보라고까지 했었다.

나에게 그리고 다른사람들에게도 너무 길고 긴 시간이었다. 

주위에 나를 온몸으로 이해해주는 사람도 이해할수있는 사람도 없었고
아무도 없었다.
그럴때 한권의 책만이 나를 이해하며 달래주었다
-파울로코엘료의 '오 자히르'라는 책인데, 5번도 넘게 읽은 책이다. 이렇게 말하면 정말 또라이같을지 모르지만 그때당시 내가 유일하게 의지했고 유일하게 날 따뜻하게 감싸안았던..
나를 이해해주는, 유일한 벗이자 유일한 이야기상대였다. 잠깐이야기를 해보자면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에 따르면 '자히르'는 이슬람 전통해서 유래한 개념으로,
18세기경에 처음 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랍어로 자히르는, 눈에 보이며, 실제로 존재하고, 느낄 수 있는 어떤 것으로,
일단 그것과 접하게 되면 서서히 우리의 사고를 점령해나가
결국 다른 무엇에도 집중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어떤 사물 혹은 사람을 말한다.
그것은 신성일 수도, 광기일 수도 있다."(자히르책中)

나는 내 인생에서의 자히르를 접하게 되었고 내 자신의 한계성을 넘어 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느끼게 되었고 그것은 나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지금 내가 갖고있는 camino라는 닉네임이 '오 자히르'의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까미노 데 산티아고(Camino-스페인어로 '좋은길','여행','순례' 라는 의미를 갖고있다- de Santiago) 산티아고 순례길을 알게 되고 그 길의 자기성찰을 꿈꾸며 지은 것이다. -




자히르는 나를 그렇게 변화시켰다. 
한동안 나는 그것으로나마 많은 위안을 얻었지만





곧, 그리고 결국 나는 사랑 따위는 없다고 생각하기시작했다. 

나를 제외한 모든것들이 순식간에, 그리고 슬프게 변해버리기 시작했다.
사람을 그리고 이성을 너무나도 잘 믿었었던 예전의 마음이
이제는 믿는다는 말조차 나에겐 너무나도 힘겨운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내삶의 가치관이엇고 믿음이었던 영원한 사랑. 순수한사랑. 진실된사랑은 어디에도 없었다.
-적어도 나에겐-



그런 아이러니하면서도 거짓된 사실을 마음에게 들켜버린 나로서는
내 마음에게 너무나 미안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떤 사람과 헤어진 후. 그날. 그리고 3년이 넘어버린 지금.
내 심장은 부서졌고 다시 붙일 수 없을정도로 찢겨버렸다
그 사람은 더는 찢길 것도 없는 내 마음속안에서 굳이 뒤져내어 
남은것마저 아무렇지않게  그렇게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

그렇게 몇년간 나의 인생이 다른 한 사람으로 인해 조종되었고 그 사람의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엇다. 

심지어 숨을쉬는 것조차 그 사람이 내 강박관념에 잇기에 가능했다..
하루하루가 하루하루가 벗어날 수 없는 반복의 악몽이었고 지옥이었고
견디기힘든 눈물의 연속이었다. 그렇게 내 삶이 송두리째 흔들려버렸다.

나에겐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헤어날수없는 아픔이었기에
마음이 쪼그라질대로 쪼그라져버린 상황에서
주위사람들의 관계도 마음에서 하나둘씩 다 끊어버렸엇고. 

입을 다물고 침묵하게 되엇다. 

지금하는생각인데
그러면서 이제는 다른사람들에게 힘든 내색이나 말을 하기가 꺼려졌고
오히려 그런 부분에서 작품으로 승화시키려 하며 더 몰입할수있었던것 같다. 
-위의사진의 작품을 만들어내었던 시기. 나를 보며 만들며 위안을 얻었었던 작품-

그동안 작품을 만들면서
그 부분에 많은 위안을 가졌었고 그만큼 작업과 한 사람에 미쳐 있었던 것이다. 





그 이후로 나는 급속도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어떤 것이든지 혼자서 하려 하고 또 그런 게 일상이되면서 혼자하는 것이 편해졌다.
그런 시간을 늘리면서
즉흥적인 나의 선택들과 시간들을 용납할 수 있는 상황들이 좋아졌고
언제나 사람은 혼자라는 것에 익숙해지고 싶기도 했고,
나 자신이 더 강해지길 바랏던 것 같다.
앞으로도 나는 혼자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길 것이다.
그리고 이제 나에게 그런 희망이 올지 모르겠지만.....
역시나 나도 어서 혼자 있는 시간을 아깝도록 하지 않게 하는
그런 사람을 만나보고 싶기도 하다.








part 1-1.



삶은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이다
나에게로 여행을 떠나며 많은 일들을 맞닥뜨리면서 생각을 하고 결정을 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어떠한 일을 하고, 울고 웃기도 하며 사랑을 한다.
그 안에는 아까도 말했다 싶이 '신념', '의지', '미침', '진실', '사랑'도 담겨져 있다.




삶은 사랑이다.  

삶은 사랑이며 치유의 과정이며 연속이다.

모든것에 원동력은 사랑이다.
부정하고 싶고 눈물의 씨앗이라는 사랑은 마음아프기에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삶에 사랑이없으면
메마른 사막과 무엇이 다를 바 있겠는가. 

식물들이 햇빛을 받고 물을 마셔야 생명을 유지하는 것 처럼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면서 또 사랑받으면서 살아가야한다

사랑을 주기만하고 받지못하면
빛을받지못하고 말라비틀어져가는 식물이 되어버릴것이다 

진실된 사랑.
변질되지 않는 사랑.
영원한 사랑이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전에는 있다고 믿었다.
그런 끊길성싶던 믿음이 나의 삶의 유일한 원동력이었고 가치관이었다.
하지만 그랬던 가치관이 나에겐 아픔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사랑은 고통을 항상 동반한다. 

과연 고통없는 성숙이 있을까?

없을것이다 ..

즐거운일에 성숙되기 보다는 괴로움과 죽을거같은 고통속에서 성숙한다. 

그러므로 삶은 성숙의 과정이 되어야한다.  

지난 몇년간의 고통속의 시간이 내 삶을 뒤흔들었고
그만큼 나를 짧았지만 길고 길었던 시간동안 성숙하게 만들었다고
감히 내 눈과 귀와 입과 마음앞에서 부끄럽게 얘기할 수 있다.

앞으로는 내가 어떤 가치관의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될지 모르는 일이지만
지난 시간들, 아니 지금현재까지의 시간들처럼 아프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








가장 진솔한 것이 아름답다.
두려움때문에 진솔함이 묻히는 안타까운 경우가 줄어들길 바라며....



끝으로

영원한 사랑이 있을까? 에 관해 다시 한번 물어본다.

아마 ...없을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순수를 갈망하는 내 영혼에게 조용히 속삭인다
나에게, 또 다른사람들에게 그런것이 하나쯤은 존재할거라고 .... 






모든 사랑은 여행이다. 그대에게로 떠나는, 그리고 나 자신에게로 떠나는.
                                                                             - '오 자히르' 中 -









이글을 읽으신 여러분들에게는 자히르의 존재가 있었나요?
다른분들의 삶의 가치관도 알고싶네요 :)



아. 너무 주저리 주저리 쓴거같은데 .. 너무 부끄럽고..
지금도 손톱 자르고있어요..ㅋㅋ
두눈님 덕분에 다시한번 제 삶의 가치관에 생각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구여..
늦게올려서 죄송해요.. 전부터 써놓았던거에 오늘 완성같지 않은 완성을 시켜보았는데
벌써.. 해가뜰시간 ..ㅋㅋ
아. 용기내어 쓴 제 삶의 가치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드리고 전 이만... 꾸벅 (__)('-')




  • 두눈 2010.09.23 05:17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도예.. 손이 직접적으로 닿아 형상이 만들어 지는, 그 감촉 또한 매력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삶은 생각의 바탕" 이말이 좋네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말 만큼^^
    긍정... 지금도 그러한 사고는 변함이 없으시겠죠? 더큰 시련이 와도 좀더 슬기롭게 해처나갈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현미발모의 자문인 라이트님의 짦막한 가치관을 소개하고 푸네요.

    'Only Love'
    사랑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올케-

    저는 자기로부터의 혁명이란 책에서 사랑에 대해 읽었습니다. 사랑은 존경이다라 문구도 있었지요.
    영원한 사랑이 가능하려면 서로를 존경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영혼한 사랑을 꿈꾸는 저 또한 사랑은 존경이라 생각합니다.
    담에 보게되면 사랑에 대해 얘기나누어 봐요^^
    추석연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니 기쁨니다. 끝으로 필연적으로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건 자기 자신이어야 겠죠^^
  • 두눈 2010.09.23 05:17
    으흐흐 고마우요 카미노님^^
    좋은 감흥을 줄수 있도록 애써보아요^^
  • camino 2010.09.23 05:17
    답변감사해요 ㅎ
    맞아요! 아 이번에 뵐때 검정손톱 드릴께요 ^_^
    지금 또 잘라야겟어요 ㅎㅎ
  • 나민규 2010.09.23 05:17
    우와!!! 막 멋진 가치관이네요!!!! 솔직담백한 글 잘 읽었어요.
    까미노님의 혼자있는 시간이 아깝도록 하지않게 하는 사람은 과연 언제 나타날까요!
    빨리 나타나길 기원합니다'ㅂ'/
  • camino 2010.09.23 05:17
    이런 답변들을! ㅎㅎ 감사해요
    꼭 나타날거라고 믿어요 :)
    하핫 곧 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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