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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Dunun

내가 생각하는 삶

by 줄리아 posted Jun 30, 2010 Views 4724

누구나 살면서 힘든 시기가 있을 때 자신이 믿는 종교에 기도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같네요.
저의 경우는 힘든 시기에 기도를 많이 했거든요. 어느날  종교가께서 자신에 대한 과소 평가의 선을 넘으면
자학이 되는데 그것은 분명히 자신을 과대 평가하는 것보다도 더 안 좋은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제자신을 더 많이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너무 오래 되어서 정확히 어느 이의 명언인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명언중에 세상을 살면서 찬사만 받은 이도 비판만 받은 이도 없다고 하는데 힘겨운 시기에
때론  심신이 약해져서 자신을 비판하는 곳에 귀를 기울이게 될 때가 있는데 그 순간 분명히 이 세상에는
반이 넘는 이들이 자신을 찬사해주고 응원해준다는 것을 알면 자신이 얼마나 특별한 존재라고 느끼게 되는지
모든 이들이 얼마나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그들의 삶을 응원하고 싶어요. 어차피 삶이라는 게 혼자 그리고
또 함께 공유하는 거라고 생각하기에 자신을 믿고 자신의 일을 성취하면서 순간순간 호흡을 함께 해 주는
내 자신에게 모든 이들에게 고마운 날이네요. 그리고 누군가를 축복해줄 때 그 좋은 에너지가 나와 
모든 이들과 더불어 이 사회 그리고 세계가 행복해질 거라고 믿게 되는 날이라서 때론 힘겨울 때에도
마음의 음지보다는 양지쪽을 바라보며 긍정적으로 살고 싶은 나날들이네요.

  • 두눈 2010.06.30 23:52
    잘 읽었습니다. 삶에 대한 생각들이네요. 이글일 읽으니 자존감이 생각이 납니다. 인간모두는 고귀한 존재들이고. 터무니 없는 비판이 아니라면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는 있겠죠^^ 비판을 통해 좀더 가까워 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신을 믿으며 오늘도 아자!! 참여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홍학순 2010.06.30 23:52
    맞아요. 저는 사람들한테 인기없어도 상관없어~~ 하면서 만들긴 하는데... 그때 뿐이구요.
    사람들이 작품을 좋아해주면 정말 기분이 좋고 ... 반응이 썰렁하면 슬프더라구요.
  • 줄리아 2010.06.30 23:52
    두눈님 덧글 감사드려요. 두눈님의 말씀에 공감하는데 어느 이의 찬사 또한 삶에 있어서 살아갈 수있는 원동력이 되고 또한 어느이의 지적을 들었을 때
    그것 역시 좋은 방향으로 갈 수있는 인생의 지표가 될 수있다면 한번 더 자신을 돌아보고 고칠 점은 고쳐야겠죠. 하지만 이유 없는 안티 같은 경우에는 그 사람을 무조건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비판에는 귀 기울이기보다는 마음의 상처를 받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럴 때 일수록 자신을 믿는 사랑하는 이들과 자신의 마음에게 용기를 주어야겠지요. 누구나 존귀한 존재이기때문에 존중하고 사랑할 때에 좀 더 세상은 아름다워질 거라고 믿게 되는 날이네요. 두눈님 늘 예술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 초심을 잃지 않으시면 예술로서 세상을 더욱 더 아름답게 볼 수있는 계기를 모든 이들에게 보여주실 거라고 그런 두눈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그러다보면 그런 진심이 전해져서 세계에서 두눈님이 진정한 예술가로서 알리는 날이 있을 거예요. 믿음이 그 만큼 우리의 인생을 긍정의 힘으로 만들어서 이룰 수있을 거예요.

    홍학순님 덧글 감사드려요. 언젠가 카네기의 처세술이라는 책에서 읽었는데 모든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헤아리고 말에 귀 기울여주었을 때 행복하다고 하는데 그것은 분명히 우리는 존귀한 존재이기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거리에 핀 꽃도 그리고 바람결에 날아다니는 작은 벌레들도 그리고 인간도 결국에는 흔들리면서 삶을 살아가기에 그리고 자신의 삶을 가꾸기에 모두 동등하고 소중한 존재기이기에 저는 예술가님들께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우리가 지나치는 일상의 풍경을 작품 안에서 세상의 존재가 어둠만이 있는 게 아니라 밝음과 아름다움의 조화라는 것을 일깨워주시니까요.
    저는 예술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그래도 홍학순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있을 것같네요. 오랜 시간 정성 들여서 만든 예술 작품을 작가의 메시지로서 모든 이들에게 알리고 싶은 그 마음 그렇기에 모든 이들이 그 작품을 좋아하면 기분이 좋으실 거라고 생각하고 그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무언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 공유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앞으로 홍학순님 더욱 더 좋은 작품으로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려주시기를 기대할께요. 그래서 세계에서 홍학순님이 진정한 예술가로서 알려지실 거라는 믿음을 갖게 되네요.
  • 두눈 2010.06.30 23:52
    댓글이 쪼매 잘못된게 있어 수정했어요^^

    아하하 용기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욱 열정적으로 작업 할께요^^
    쥴리아님 마음도 예술입니다^^
  • 홍학순 2010.06.30 23:52
    줄리아님의 섬세 답글을 읽고 잔잔한 감동이 ㅠㅠ... 고맙습니다.
  • 줄리아 2010.06.30 23:52
    댓글 어디를 수정하셨다는 것인지요?.
    그리고 저의 이름은 줄이아가 아니라 줄리아예요. ^^;
  • 두눈 2010.06.30 23:52
    칵 또 이런 ㅎㅎ "터무니 없는 비판이 아니라면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는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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