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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잔여백신 1차 접종 후기

by 실천예술가두눈 posted May 28, 2021 Views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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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1차 접종 후기

 
이어폰을 끼고 10분 정도 빠른 걸음으로 갔는데 예약 시간보다 10분 일찍 도착했습니다. 백신을 맞으러 온 젊은 분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신분증은 제시할 필요는 없고 문진표를 작성한 후 귀 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하니 37.4도가 나와 주사를 못 맞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걸어오면 체온이 높을 수 있다며 접수는 하고 좀 기다려 다시 체온을 제기로 했습니다. 30분쯤 기다려 제어 보니  37.2도였고 의사 선생님이 판단하실 거라며 진료실에 들어갔습니다.
 
 다사 제어도 여전히 37.2도였습니다.  37도 이하가 접종하기 좋은 체온이고 37.5도까지는 접종이 가능한데 체온이 높으면 몸살이 심할 수 있다며 다른 날 다시 예약하는 게 좋겠다 하셨습니다. 예약하기 참 어렵다고 하니  의사선생님은 오늘 처음  4명을 올렸더니 순식간에 0이 되었다며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좀 더 있다 다시 체온을 제어 보자 하셨고 다른 예약자 모두 접종이 끝나고  다시 진료실에 들어가서 체온을 제었습니다.
원쪽 귀는 36.9도로 정상 오른쪽은 37.2도로
더는 내려가지 않았지만 접종을 못할 정도는 아니라서 접종을 해 주었습니다. 맞는 순간을 찍어도 되냐고 하니 의사 선생님이 찍지 말라고 해서 아쉽게 찍지는 못했습니다. 주삿바늘이 들어갔는지도 모르게 순식간에 접종이 끝났습니다.
열이 날지 모르니 타이레놀을 사다 두라고 했고 두드러기 등 이상 반응이 있을지 모르니 15분 정도 병원에 있다 가라고 했습니다.  차후 혈전증이 생기면 동네 병원 말고 큰 병원에 가라는 안내도 해주었습니다.
잠시 후  국민비서로부터 2차 접종 안내 알람이 왔고 같은 의원에서 8월 13일에 예약이 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옆 약국에서 열을 잘 타이를 것 같은 타이레놀을 사러 갔는데 일상복만 입은 분이 백신 접종했냐며 타이레놀과 함께 갈근탕도 꺼내 놓으며 함께 먹으면 더 좋다 했지만, 타이레놀만 사서 집으로 왔습니다. 접종 2시간이 지난 지금 저는 아무 탈 없습니다.
 
잔여백신을 접종 예약 행운을 빕니다^^
 
#코로나백신접종후기 #체온 #타이레놀 #문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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