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날을 맞아 그간 두눈 소리를 담아 만들었던 두눈체 일부를 찍어 보았습니다.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정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해준 홍익인간 세종대왕님에게 감사함도 표합니다.
글은 생각의 창이고 눈은 마음의 창이다.
두눈체는 영혼의 창이고 싶다.
-지구에 온 지 35년 두눈 소리-
두눈체 http://dunun.org/board_cqYO52
한글을 날을 맞아 그간 두눈 소리를 담아 만들었던 두눈체 일부를 찍어 보았습니다.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정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해준 홍익인간 세종대왕님에게 감사함도 표합니다.
글은 생각의 창이고 눈은 마음의 창이다.
두눈체는 영혼의 창이고 싶다.
-지구에 온 지 35년 두눈 소리-
두눈체 http://dunun.org/board_cqYO52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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